저랑 다른 세상에서 사는듯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엄연히 말하면 맞는말이기도 하고...)
커리어에서 오는 갭 뿐만 아니라
직접 유학생활하는거 보니까 남자친구는 이제 이미 아메리칸 다 된듯싶고...
갑자기 저혼자 남자친구가 어색해졌네요.
자꾸 다른세상사람같아요. 멀어지는 기분 들고.
초등학교때부터 알던 사이에 5년 연애한 남자친구에 대해서 제가 조금이나마 알고있긴 했었나 싶고.
유학중이니 저와 다른생활 하는건 당연한 일인데 이렇게 고민하는 제가
스스로도 바보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기분이 이상해지는건 왜일까요ㅠㅠㅠ